04. 네이버 엔드라이브에서 내려받은 사진을 티스토리 블로그에 올리기

1. 티스토리 메인으로 이동해 로그인 후, 내 블로그로 들어가 글쓰기 버튼을 누릅니다. 버튼의 위치는 스킨마다 다릅니다.

2. 위와 같은 포스팅 작성용 에디터가 나타나면, 글씨를 쓸 수 있는 곳을 클릭하여 커서를 나타나게 합니다. 커서가 깜빡거리는 것을 확인하면 엔터를 두 번 누르세요.

그 후에 사진 버튼을 누릅니다. 맨 앞에 있고, 가장 자주 사용하게 될 버튼 중 하나입니다.

3. 이런 창이 뜨면, 정 중앙의 파란색 사진 추가하기 버튼을 누르세요. 우측 상단의 것을 눌러도 됩니다.

4. 's1.daumcdn.net 에서 업로드할 파일을 선택' 이라는 긴 이름을 가진 탐색기가 뜹니다. 좌측에 바탕화면 바로가기 버튼을 찾아 누른 후, 연습 폴더를 고르세요. 고를 수 있는 파일의 종류는 맨 아래 '파일 형식' 에 나와있습니다.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것들은 저절로 목록에서 배제되구요.

5. 폴더를 열었지만, 파일명만 봐서는 뭘 찍은 사진인지 알기 힘드니 이렇게 조치합니다.  

6. 썸네일 이미지(미리보기)가 보이도록 상단 최우측의 창 모양 아이콘을 누르고 풀다운되는 메뉴들 중에 미리보기를 선택합니다(운영체계의 버전마다 용어가 다를 수 있습니다. 윈7에서는'크게 보기' 를 고릅니다). 그러면 무슨 사진인지 조그만하게나마 볼 수 있습니다. 

이 미리보기 이미지는 원본을 작게 축소해서 어느정도는 식별 가능한 크기로 표시해주는데, 이미지 파일이 너무 많을 때는 이 썸네일을 호출해서 띄우는 데도 컴퓨터의 자원이 많이 소모되니, 한 폴더 안에 지나치게 많은 이미지 파일을 넣지 않도록 주의합니다.

7. 세 개 다 드래그를 해서 선택한 후, 열기 버튼을 누릅니다.  

8. 티스토리 포토업로더에 사진이 하나씩 올라오는 것을 확인합니다. 사진이 다 올라오면, 우측 하단의 사진 올리기 버튼을 누릅니다. 포토 업로더의 다른 메뉴와 옵션들은 다음에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. 

9. 커서가 위치해 있었던 곳에 사진이 제대로 올라왔는지 확인해봅니다. 한 칸씩 간격을 두고 사진들이 올라와 있다면 우측 상단의 기본설정 영역에서 비공개를 누릅니다. 그 후, 브라우저의 하단에 위치한 '저장' 버튼을 누릅니다. 글이 없는 불완전한 포스팅이므로 일단은 비공개로 둔 후, 나중에 글을 추가하여 발행하도록 합니다.